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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21일 유채영의 남편 김모 씨는 “채영이가 활동할 당시 대중들께 많은 즐거움을 드렸던 것 같다. 지금 많이 아프고 힘드니까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달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유채영은 현재 의식
방송인 유채영이 위암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까지 DJ로 활동해온 라디오 방송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청취자 안**씨는 "유채영씨 꼭!!!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청취자 박**는 "채영님 제발 조금만 힘내세요 제발 이쁜 아기 낳으셔야지요 주말마다
유채영이 위암 투병으로 인해 생명이 위독하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유채영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난해 9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1일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유채영의 병세에 대해 "오늘(21일)밤이 고비가 될 듯 하다.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013년 9월 4일 유채영은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가 유채영의 병세가 극도로 위중한 상황임을 밝혔다.
21일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유채영의 병세에 대해 "오늘(21일)밤이 고비가 될 듯 하다.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유채영이 "2013년 10월 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개복 수술을 받았다. 또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알고 항암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41)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유채영은 수술 도중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항암치료를 계속해서 받아왔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유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