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이 유럽의 이국적 정취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윤건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유럽의 어느 골목길에서. 유럽의 정취가 가득한 도시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이 곳에서도 K팝, 한류의 인기가!”라는 글과 함께 최근 여행 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요즘 ‘윤건의 더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K컬처를 빛
'윤건의 더 콘서트'가 설 연휴를 맞아 기타 연주가 박종호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가들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18일 방송되는 '윤건의 더 콘서트'에는 기타계의 음유시인 박종호, 보티첼리, 팝핀현준, 박애리 등이 출연한다.
박종호는 알베니스의 스페인 모음곡 중 ‘아스투리아스(전설)’로 첫 무대를 연다. 박종호는 호전적인 연주로 시작해서 후반부에는 아름다운 연
'윤건의 더콘서트' 임동창이 설 연휴 첫 날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과 제대로 놀다 간다.
맨발로 가부좌를 틀고 피아노 의자에 앉은 임동창은 ‘수제천’ 독주와 아쟁과 즉흥으로 호흡하는 ‘허튼 가락’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피앗고 소리와 애절한 아쟁 선율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에 800여명의 관객은 숨을 죽이며 집중했다. 이어서 임동창은 김도균 밴드와
'윤건의 더 콘서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자신의 뮤지컬 대표작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윤건의 더 콘서트'는 영화의 도시 부산을 찾았다. 영화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주인공들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기타듀오 이성우 & 올리버 파르티쉬 나이니,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 윤건이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촬영한 오누이 같은 한 컷을 공개했다.
윤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1TV ‘윤건의 더 콘서트’ 녹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건은 “부산에서 매우 핫하신 정원 누나와 함께! 오늘 밤 뮤지컬 디바와 함께 하는 ‘윤건의 더 콘서트’에 푹 빠져 봅시다”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피아니스트로 변신한다.
7일부터 첫 방송되는 '윤건의 더 콘서트'는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고품격 음악 연주회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그 시작을 연다.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피아노 독주와 진솔한 이야기로 '윤건의 더 콘서트' 첫 번째 시간을 만든다. 드뷔시의 ‘달빛’, 차이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