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그룹 신화의 전진과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윤진이의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진이는 지난해 1월14일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해 “외모는 잘 안본다. 저한테 잘해주고 배려심있는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21일 오전 한 매체는 “윤진이와 전진이 싱가포르로 동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교민들
‘임메아리’ 윤진이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윤진이 과거 사진은 종영한 인기작 SBS ‘신사의 품격’으로 인기를 얻기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을 캡쳐한 것. 사진 속 윤진이는 볼살이 통통해서 작은 얼굴의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린과 도플갱어” “진정 우리 임메아리가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