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윤진이와 키스를 선보였다.
23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은 화려한 클럽에서 여자친구(윤진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장재열은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로, 여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 가운데 장재열은 여자친구와 함께 클럽 무대 위에서 키스를 해보였다
윤진이 조인성
배우 윤진이가 조인성과 SBS 새 수목드마라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윤진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윤진이 완벽 비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짧은 꽆무늬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막만한 얼굴과 또
윤진이 조인성
배우 윤진이와 조인성이 SBS 새 수목드마라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호흡을 맞춘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성격이 다른 두 남녀가 가슴 깊이 숨어있는 상처를 서로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윤진이는 극 중 잡지사 기자이자 인기 추리소설가 겸 라디오 DJ 장재열(조인성)의 여자친구 이풀잎 역을 맡는다.
윤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