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前건국대학교병원장(사진)이 오는 5월1일부터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에 임명됐다.
이화의료원은 유방암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백남선 前건대병원장을 신임 여성암전문병원장에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백 신임 원장은 1973년 서울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이터링 암센터 연수, 일본 국립암센터 초빙 연구원을 거쳐 원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1위' 병원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은 여성신문사가 매년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품질, 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여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가장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브랜드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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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국내 여성암 연구의 활성화와 임상 적용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1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이대 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응수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과 쿄토의과대학의 마사카주 토이 교수 등 국내ㆍ외 여성암 관련 분야의 저명한 좌장과 연자 20여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국내 여성암 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2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제 1회 이대 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브래들리 J 몽크(Dr.Bradley J Monk) 교수와 도쿄여자의과대학의 레이코 야마다(Dr. Re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