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2014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3개팀이 확정됐다.
게임 부문에서는 정전기 원리를 이용한 게임을 선보인 ‘보몬’팀이,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정보 공유앱을 선보인 ‘핀 더 클라우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시티즌십 부문 우승팀 ‘임팩트’는 얼굴 비교 분석툴을 통해 부모의 얼굴만으로 오래 전에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데 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기술 경진대회인 ‘이매진컵(Imagine Cup) 2014’을 위한 전세계 학생들의 본격적인 지역별 예선이 시작됐다. 2003년에 시작해 올해 12년째를 맞이한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16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계 최대의 학생 기술 경진대회다.
한국MS는 이매진컵 2014 에 출전할 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인 ‘2013 이매진컵’이 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8일 개막,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16세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이자 학생들의 IT 축제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이번 월
전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2012 이매진컵’이 호주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시드니에서 6일 오후(현지시각)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75개 국가에서 본선에 진출한 106개 팀, 약 3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들의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렛잇비(Let-It-Bee)’, 모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윈도우폰 150대와 각종 개발 툴을 무료로 지원하는 ‘윈도우폰 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기술(IT)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내 학생들의 창의성을 도모하고 개발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학생 파트너(MSP, Microsoft Studen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와 래리 페이지 구글 CEO의 상반된 표정이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발머 CEO는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1 이매진컵’ 강연에서 “열정과 결연한 의지가 중요하다. MS는 노키아와 손잡고 올 연말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스카이프를 합병할 것”이라며 격정적으로 목
국제축구연맹(FIFA) 17세이하(U17) 여자축구 월드컵 우승의 주역인 여민지(함안대산고)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3위로 이끈 ‘지메시’ 지소연(한양여자대)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창의재단의 ‘201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특기와 리더십을 발휘한 고교생·대학생에게 주는 상으로 6일 오전 서울 플
글로벌 IT 올림픽 ‘이매진컵 2009’에서 한국 대표팀이 임베디드 개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매진컵 2009’ 임베디드 개발 부문 한국 대표팀 ‘와프리’(Wafree)팀은 최종 결승전에서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 한국 대표팀 이매진컵 우승은 지난해 단편영화 부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전세계 IT 영재들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이매진컵 2009’에 한국 대학생 3개 팀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진출 부문은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디자인 등이며, 3개 팀 학생 10명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2009’ 세계 대회에 참가해 세계 각국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본선 진출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