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정우와 이민호의 패션이 화제다.
SBS ‘상속자들’을 통해 김탄 신드롬을 일으킨 이민호와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전성기를 맞이한 국민 ‘남친’ 정우가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을 매력을 뽐냈다.
최근 정우는 KBS 2TV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착용한 컬러코트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았다.
SBS ‘상속자들’ 김탄 이민호와 KBS2 ‘1박2일’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주혁이 강추위 속에서 똑같은 패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 된 KBS2 ‘1박2일’ 에서 야생 적응을 위해 산골로 들어간 김주혁은 평소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레이 컬러의 나파피리(NAPAPIJIRI) 패딩으로 세련
'상속자들' 이민호의 생일 파티 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드라마 ‘상속자들’ 19회에서는 진격의 회장님에 맞서 공식석상인 자신의 생일 파티에 동행한 이민호와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내 최고 재벌가의 상속자다운 호화로운 생일 파티의 전경이 눈길을 끈 가운데 신데렐라로 변신한 박신혜와 그녀의 옆에서 늠름함을 뽐낸 이민호의 귀티
이민호 시계가 화제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결말을 앞두고 안방극장의 ‘명품 대세남’ 이민호(김탄)의 애타는 3단 감정 연기와 더불어 그가 착용힌 시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상속자들' 17회에서는 사라진 은상(박신혜)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탄(이민호)의 애타는 마음이 비쳐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때 김탄이 착
이민호 무스탕 패션이 화제다.
이민호는 지난 4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7회에서 무스탕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탄(이민호)는 차은상을 떠나 보내고 폭풍 방황하는 장면에서 블랙컬러의 무스탕을 입고 목 부분의 버클을 끝까지 올려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코트나 재킷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재벌 2세
이민호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은 매회 럭셔리한 패션 센스로 일명 '남친룩'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 된 '상속자들' 18회에서 이민호는 평소와 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나무 패턴의 화이트와 네이비가 배색 된 니트와 화이트 셔츠에 블랙진을 매치
김우빈이 완판남에 등극했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진심 어린 눈빛과 가슴 설레는 멘트로 여심을 단단히 사로 잡고 있는 김우빈이 대세로 떠올랐음을 입증하며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상속자들' 12회에서 김우빈이 선보인 다크 브라운 컬러의 카이아크만 무스탕은 이미 완판 후 리오더를 진행했다. 특히 해당제품은 버클을 채워 하이넥으로 연출해 시
이민호 코트,니트와 김성령 가방이 화제다.
SBS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국내 최고 재벌가 모자 김성령과 이민호가 매 회 선보이는 상위 1퍼센트 패션이 특유의 럭셔리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상속자들만이 가능할 것 같은 부티나는 패션은 따라 해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
상속자들 15회에서 이민호는 어김없이 귀티 흐르는 상속자
'상속자들' 이민호 패션이 연일 화제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고 유니크한 일명 '김탄 스타일'로 여자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상속자들' 13회에서는 이민호와 박신혜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포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호는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듯
배우 강하늘의 대본연습 인증샷이 화제다.
SBS 수목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검찰총장 상속자 ‘이효신’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강하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속자들 촬영, 오늘은 일산 집 앞 촬영이라 너무 다행이다. 파란 패딩 눈에 튀나? 따듯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평소 훈훈한 스타일의 그는 추
‘상속자들’ 이민호 패션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1회에서는 김탄(이민호)가 컬러 감 있는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호는 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니트에 검은색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구두대신 트렌디한 컬러 감이 돋보이는 버건디 컬러의 운동화를 더해
드라마 속 패션에 복고바람이 불고 있다. 어린 시절 교복에 즐겨 입던 더플코트가 새삼 주목받고 있는 것.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2회에서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버건디 컬러의 더플코트를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스탈은 A라인의 코트로 귀여운 면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버건디 컬러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상속자들’ 박신혜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이민호와 박신혜, 김우빈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패션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상속자들’ 11회에서 김영도 역의 김우빈이 박신혜를 수영장에 빠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빈 패션이 화제다.
김우빈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최영도 역을 맡아 시크한 외모와 옴므파탈의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김우빈 스타일’, ‘김우빈 신발’ 등 다양한 연관 검색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극 중 최영도는 교복을 비롯해 평상시 심플한 의상에 밝고 레드와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의
배우 이민호가 잡지에 실린 작은사진으로부터 촉발된 탤런트 단지(장미희)와의 과거 열애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가 드라마 '신의'의 최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며 "(단지와의 사진은) 그저 잡지에 실린 것일 뿐 연인 관계를 기대하신 분들께는 죄송할 따름" 이라며 관련 의혹을 전
올 봄 남성패션에 있어 자켓ㆍ니트와 같은 ‘원-포인트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껏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9부 바지에 스니커즈를 매치해도 비즈니스맨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는 ‘개취룩(드라마 ‘개인의 취향’ 주인공 이민호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획일화된 정장 대신 캐주얼한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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