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U-20) 4개국 축구대회'에서 이승우가 2골을 터뜨린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잠비아를 상대로 4-1 완승을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잠비아와의 2차전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온두라스와의 대회 1차전 경기에서 2-1 역전
신태용호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의 최종 모의고사로 치러진 4개국 축구대회에서 잠비아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디다스 4개국 축구대회 2차전서 백승호, 이승우(2골), 임민혁의 연속골로 잠비아에 4-1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온두라스
*한국ㆍ북한 결승전 출격 이승우의 유쾌한 ‘세 토끼’ 사냥 [AFC U-16 챔피언십]
이승우(16ㆍ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세 토끼 사냥이 주목받고 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AFC U-16 챔피언십 북한과의 결승전을 치른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에
*일본전 2골 이승우, 17일 시리아전 출격
일본과의 8강전에서 2골을 터트린 이승우(바르셀로나 유스)가 17일 시리아전에 출격한다.
이승우는 17일 오후 6시(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AFC(아시아축구연맹) U-16(16세 이하) 챔피언십 시리아와의 4강전에 출전 예정이다.
일본과의 8강전에서 전반전 41분과 후
이승우 2골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8강전에서 들어간 이승우 2골에 대한 일본 반응이 흥미롭다.
먼저 경기 직후 일본 축구 전문지 케키사카는 이승우 2골에 대해 '한국의 메시에게 당했다'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 또 다른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수비수 도안 리쓰의 인터뷰를 인용해 '일대일에서 이기지 못했다"며 '
*일본전 2골 폭발 이승우 “우승하러 왔다…많을 골 넣을 것”
이승우(바르셀로나 유스)의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가 또 다시 화제다.
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아시아축구연맹) U-16(16세 이하)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전반전 41분과 후반 6분 각각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