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뷰티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발행된 엘르의 화보에서는 자연스럽고 퓨어한 모습, 29일 발행되는 제이룩의 화보에서는 또 다른 에지 있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화보에서 이영애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미소를 지은 채 빛나는 피부를 과시했다.
촬영 내내 맑고 투명한 피부 톤과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이영애는 “오랫동안 가
20일 발행된 엘르의 화보에서는 이영애의 자연스럽고 퓨어한 모습, 29일 발행되는 제이룩의 화보에서는 이영애만의 또다른 에지 있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화보에서 이영애는 하얀 도자기처럼 맑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영애는 화이트와 블랙 등 심플한 의상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이영애가 근황과 작품을 앞둔 소회를 드러냈다.
30일 JLOOK 매거진은 5월호에 담길 이영애의 화보와 매거진 스페셜 편집장으로서 쓴 글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안녕하세요, 이영애입니다. 20년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승권, 승빈이 엄마로 살고 있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영애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이영애도
이영애 화보
이영애가 화보에서 자녀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JLOOK 매거진은 5월호에 담길 이영애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화보 속에서 크림색 민소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채 딸 정승빈양, 아들 정승권군과 함께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의 딸과 아들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딸 정승빈양은 엄마 이
드라마 '대장금'으로 아시아에 한국 음식 붐을 일으킨 주역 배우 이영애가 최근 유명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홍콩판의 30주년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영애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맑은 톤의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아한 미소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파스텔 톤의 드레스와 광채를 발하는 까르띠에 주얼리를 매치하여 화보
연기자 이영애가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영애는 최근 패션 잡지 엘르 5월호에서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 속 가족은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이영애는 엄마의 푸근한 미소로 두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날씬하게 관리된 몸매로 네티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