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8일 이오테크니스에 대해 1분기를 바닥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양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오테크닉스는 진입장벽이 높은 레이저 산업에서 레이저 마커, 드릴러 등을 상업화시켜 발전해온 한국의 대표 장비업체”라며 “올 하반기부터 오랜 시간 준비해
코스닥 지수가 630을 돌파하며 장 중 고점을 경신했다. 중국 시장에 음원게임을 출시할 예정인 다음카카오, 유럽과 일본 등에서 램시마 판매 소식이 전해진 셀트리온이 지수를 견인하며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고점을 다시 깬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4.71포인트(0.75%) 오른 630.35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