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이인찬 사장이 올해 정기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인찬 부회장은 신성건설 토목담당 전무와 진흥기업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신동아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그간의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회사가 4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회사 경영정상화에 따
신동아건설은 지난 5일 이인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주영업 관련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에 소재한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이한 신동아건설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경영방침을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로 세우고 경영정상화를 넘어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성장을 도
신동아건설은 지난 7일 수주영업 관련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한 해남 땅끝마을 땅끝탑을 찾아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최대한의 수주실적을 올려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설계공모 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 및 도시개발
국민대학교는 6일 오전 오전 7시 30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카멜리아홀에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위원회’를 개최하고 1차년도 성과보고 및 자체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참여한 산업계 위원들은 현대자동차 트랙, LG이노텍 트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트랙 등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의 교육과정 개선 노력
SK브로드밴드는 9일 이인찬 마케팅부문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1962년 생으로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사장은 2000년 이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정보통신산업연구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SK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연구실장, S
신동아건설은 30일 세종시청을 찾아 20Kg들이 '사랑의 쌀' 52포를 불우이웃에게 써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12일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오픈하면서 화환대신 기증받은 것이다. 신동아건설은 견본주택을 오픈할 때 마다 협력업체로부터 '사랑의 쌀'을 기증 받아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이인찬 사장은 "비록
신동아건설이 지난 4일 강원도 태백산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2012년 경영목표 달성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은 그동안 각 본부별로 수주기원제를 따로 지냈으나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통합해 관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9300억원의 수주 목표액을 설정해 공사 수주에 전념키로 했다.
이날
신동아건설은 서울 용산 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한마음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신동아건설 임직원은 수주역량 극대화, 품질개선, 원가절감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워크아웃을 졸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인찬 사장은 “대내외적인 환경이 좋지는 않지만 임직원 모두 일치단결해 현재의 위기
워크아웃 중인 건설사들이 여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원봉사, 봉사활동 등에 구슬땀을 흘려 따스함이 그리운 시절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워크아웃에 들어간 우림건설 임직원들은 월급을 쪼개 7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림건설은 지난 2003년 명륜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김장담그기, 원내 시설보수 및 장학금, 송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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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은 지난 16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 덕상2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신동아건설의 1사1촌 운동은 가족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는 '파밀리에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 여름 영월군 덕상2리 덕전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이인찬 사장
신동아건설은 올해 수주 1조5000억원, 매출 1조200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사업 목표로 세웠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수주 129%, 매출 9.5%, 영업이익 2.4% 상향조정한 수치다.
신동아건설은 또 올해 공공 건축 및 토목 등 공공공사를 늘려 매출액 대비 민간공사 대 공공공사 비중을 6:4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