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함께 출연한 드라마와 관련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주연 배우 이준기, 류수영, 김소연, 박하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이 촬영 당시 자신의 사심을 채우기 위해 박하
이준기가 절벽아래로 떨어졌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는 장태산(이준기)의 위치가 경찰에게 발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산은 우연히 산통을 호소하는 임산부의 출산을 도왔고 그 과정에서 경찰에게 위치가 노출됐다. 즉시 경찰은 장태산을 찾기 시작했고, 산모를 찾아가 장태산의 흔적을 찾았다.
박재경(김소연)은 산모집에 금줄이
배우 이준기와 류수영의 첫 만남 촬영 사진이 눈길을 끈다.
MBC는 수목미니시리즈 ‘투윅스’의 이준기와 류수영은 불꽃 튀는 첫 만남을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투윅스’ 2회에서는 오미숙(임세미 분)의 살해용의자로 체포된 장태산(이준기 분)과 그를 담당하는 형사 임승우(류수영 분)의 첫 만남이 이루어진다.
승우는 평소 범죄자의 기질은 태어날 때
이준기ㆍ류수영ㆍ김소연ㆍ박하선 주연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투윅스’(극본 소현경ㆍ연출 손형석ㆍ최정규)가 7일 밤 10시 베일을 벗는다.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이다. ‘투윅스’를 더욱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