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인모비 코리아와 국내 모바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모비가 보유하고 있는 ‘인모비 애드 스튜디오’를 자사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T애드’에 적용해 리치 미디어 모바일 광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모비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역
모바일 웹 사용자이 30%는 뉴 아이패드 구매 의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독립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기업인 인모비(InMobi)는 '뉴 아이패드와 모바일 시장'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인모비 북미 지사를 총괄하는 앤 프리스비(Anne Frisbie) 부사장은 “응답자의 약 3분의 1 이상이 새로운 아이패드 구매를 계획하고
국내 토종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가 세계 최대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와 손을 잡고 모바일 광고 사업 확대에 나섰다.
‘카울리’를 운영하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와 세계 최대 독립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인모비 코리아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광고주 및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광고 기술 등 비즈니스 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5일 오전 다음 한남동 사옥에서 인모비코리아와 국내 모바일 비즈니스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다음은 인모비가 보유한 HTML5 기반의 모바일 광고 제작 플랫폼인 스프라우트(Sprout)를 아담에 적용해 리치미디어 모바일 광고 경쟁력을 높이고, 인모비코리아는 다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각적인 국내 광고 영업 포트폴리오를
인도의 모바일광고네트워크 기업 인모비(InMobi)는 1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모바일광고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인모비는 전세계 165개국, 3억4000만명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월간 504억건의 모바일광고를 노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2007년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에서 시작해 지난해는 북미와 유럽시장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