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치과는 2019년 한 해 동안 투명교정 인비절라인을 서울·경기권에서 가장 많이 한 치과로 꼽혔다고 1일 밝혔다.
아이디치과는 ‘인비절라인 정품투명교정 장치사용’ 캠페인과 함께 ‘열정솔루션’과 ‘교정마침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올바른 치아교정에 앞장섰다. 특히 작년에는 투명치과 사태로 투명치아교정 이슈가 있었음에도 피해를 입은 환자들이 재
글로벌 투명 교정장치 브랜드 인비절라인(Invisalign)은 겨울방학을 맞아 ‘너의 밝은 미소를 응원해’ 댓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르지 않은 치열로 활짝 웃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밝고 자신 있는 미소를 선사하고, 보다 행복한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인비절라인은 치아 교정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
불규칙한 치열이 고민이거나 돌출입교정이 필요한 경우 치아교정을 고민해볼 수 있다. 수술하지 않고도 바른 치열은 물론 인상까지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아 겉면에 붙이는 은색 장치로 인해 교정을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일명 ‘철길’이라 불리는 은색의 두꺼운 교정기는 못생긴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최근에는 다양한 교정기술 발달로 겉으로 교정기 티가
최근 치열이 고르지 못한 아이들의 비율이 급속도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에 비해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늘어났기 때문인데, 턱이 좁으니 치아가 가지런히 놓일 공간이 부족해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턱이 좁아진 이유로 식생활의 변화를 지적한다. 한 치과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은 뼈째 먹는 생선이나 채소 보다 햄버거, 피자, 케이크 등 부드
“갈갈이 패밀리 무 갈기 한 번 보여줘”
직장인 한 모씨(29)는 앞니가 심하게 돌출된 치아를 가지고 있다. 즉, 아랫니와 윗니의 교합이 잘 맞지 않는 부정교합 상태. 이런 한 씨의 치아 모양은 다른 사람에게는 놀림감이 되기 쉬웠다.
어린 시절에는 친구들에게 늘 놀림을 받았고, 심지어 직장에서도 회식 때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씨의 무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