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인순이 딸
가수 인순이 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9세 인순이의 3개월에 걸친 몸짱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던 인순이 딸은 엄마가 열심히 운동하고 있던 헬스클럽을 찾았다.
엄마가 운동하던 모습을 지켜보던 인순이 딸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면서 "나도
타블로 학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던 왓비컴즈가 이번에는 인순이의 딸을 공격하고 나서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왓비컴즈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를 통해 인순이의 딸인 박세인 양의 스탠퍼드 합격 사실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대학의 합격자 통보는 5월 중순이다. 어느 대학도 12월에 통보를 하는 대학은 없다.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가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학에 합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순이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서울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세인 씨가 어제 이메일로 스탠퍼드대 합격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입학하는 세인 씨는 평소의 관심 분야인 사회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싶어한다"며 "합격 소식에 모녀가 무척 기
가수 인순이 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인순이와 딸 세인의 뉴욕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인순이의 딸 세인은 UN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된 데 인순이는 자랑스러운 듯 세인의 UN 명찰을 들어보였다.
인순이는 "우리 세인이 다 크면 이런데서 출근했으면 좋겠어. 여기
가수 인순이가 외동딸 세인 양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아이돌그룹 2PM의 준수를 집으로 초대해 화제다.
인순이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 '맛있는 초대' 녹화에서 단란하게 꾸며진 집과 3개 국어를 구사하는 딸 세인 양을 소개했다.
이날 인순이는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 내 딸이지만 정말 자랑스럽다"며 "일하는 엄마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