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사둥이 엄마 백옥담이 또 임신을 한 것 같습니다. 육선지(백옥담 분)가 식사 중 헛구역질을 하면서 임신이 암시된 것인데요. 시청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사둥이를 출산한 지 2주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임신을 했기 때문이죠. "백옥담 애만 낳다가 드라마 끝날 일 있나" "이제 누가 이 드라마 주인공인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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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가 조카 백옥담 띄워주기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임성한 작가는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98회에서 장화엄(강은탁)과 정작가(이효영)가 대화를 나누는 데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았다.
앞서 서은하(이보희)는 뇌물을 주며 딸 조지아(황정서)의 캐스팅을 부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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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가 조카인 '백옥담 띄어주기' 논란에 또다시 휩싸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장무엄(송원근)과 육선지(백옥담)가 신혼 첫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논란은 백옥담이 뜬금없는 댄스와 탈의를 한 데에서 출발했다.
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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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이 드라마 속에서 뜬금없는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를 경악케 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옥담은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를 개사해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옥담은 클럽에서 만난 장무엄(송원근 분)을 생각하며 노래를 불렀다. 백옥담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