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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주차 낙태' 시술 의사·병원장 구속기로
    2024-10-23 14:48
  • 밴스 “트럼프, 연방 낙태금지법안 비토할 것...주정부가 결정”
    2024-08-26 06:44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말말말...“드라마틱 엑시트”ㆍ의혹 보도에는 “가짜뉴스 살인병기”
    2023-09-23 07:00
  • 이번엔 약사들이 민원…한국서도 '낙태약 합법화' 논란
    2023-05-05 06:00
  • 50년만에 낙태죄 인정한 미국, 국내 '낙태 합법' 상황은
    2022-06-26 14:21
  • ‘브로커’ㆍ‘민낯들’ 통해 본 낙태죄…가장 시급한 문제는?
    2022-06-13 17:06
  • 이재명 "피임시술ㆍ임신중지 의료행위에 건강보험 적용"… 소확행 공약 발표
    2021-12-27 09:22
  • "랜선이지만 마음껏 즐기시라"…내달 4일부터 부천국제만화축제
    2021-08-26 17:58
  • 서울시장 후보…오세훈ㆍ박영선 말고 누구?
    2021-03-29 13:24
  • 새해부터 '낙태죄' 사라진다…임신중지 보완책은 미비
    2020-12-31 17:45
  • [만났다] 권인숙 "효력 없어지는 낙태죄, 입법 시한 지났지만 폐지만으로도 의미 있어"
    2020-12-31 17:24
  • 정의당, 김남국 전화 협박 주장…"묵과할 수 없는 폭력"
    2020-12-09 17:15
  • 낙태죄 전면폐지, 국회청원 10만 돌파… 정치권 "정부 반성해야"
    2020-11-03 16:36
  • [여의도 말말말] 최강욱, 윤석열 향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추미애 "기자가 출근 방해…흉악범 대하듯 해" 外
    2020-10-16 11:00
  • [이슈 꼬리잡기] "14주까지 낙태 허용" 정부 개정안에 찬반 측 모두 반발…이유는?
    2020-10-13 17:32
  • 민변 "낙태죄 부활시킨 정부 입법안 위헌적…즉시 철회해야"
    2020-10-07 17:51
  • [오코노미] 영화 ‘더티 댄싱’을 통해 본 원치 않는 임신과 낙태의 사회적 비용
    2020-09-18 14:10
  • '녹색당 신지예'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벽보ㆍ현수막 훼손 잇따라… 신지예, 누구길래?
    2018-06-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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