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박한별 생존 소식에도 매정한 말을 내뱉었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3회에서는 주효선(윤유선 분)으로부터 장하나(박한별)의 생존 소식을 듣게 된 설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주효선은 설도현을 따로 불러 장하나가 살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1년 전 사고 후유증으로 악몽에 시달린다.
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3회에서는 1년 전 사고 후유증으로 악몽에 시달리는 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정은우 분)은 하나에게 그때 쫓아온 사람들을 기억하는지 묻는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