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콜랩은 8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해외취업관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관을 합친 국내 최대 글로벌 채용 박람회다. 올해는 416개
엘엔케이바이오메드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의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해외취업관 △외국투자기업 채용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취업박람회다. 기업 채용관 외에도
전년 대비 부스 규모 2배 확대…2019년 3208부스에 못미쳐넥슨·넷마블·카겜·크래프톤·위메이드·네오위즈 등 BTC 부스올해 지스타 ‘안전’을 중점 과제로… 참관객 밀집도 집중관리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가 3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막을 올린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신규 채용에 화상(온라인) 면접 방식을 활용키로 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5일로 예정했던 ‘잡(Job)콘서트’는 잠정 연기하는 대신 화상 면접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김진희 롯데관광개발 인사총괄 상무는 “화상 면접을 통해 신규 채용 일정에 전혀 차질이 없도록
서울시가 31일 일자리카페(LH남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공기업 초청 잡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채용 중인 서울토지주택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SH공사) 등의 인사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에 나선다.
인사 담당자가 직접 기관별 채용전형과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부대행사로 면접메이크업 체험
청년들이 주요 통상 현안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제2회 통상정책 토론·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상정책 토론·논문발표대회는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다.
우선 토론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과 함께 '2018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젊은 과학기술인들이 중소·중견기업의 취업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수 혁신기업들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의 중소기업 인식을 변화시키고 참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2일 “능력중심의 채용문화 확산, 일ㆍ학습 병행제, 선(先)취업 후(後)진학 등을 강화해 고졸 인재들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학력이나 스펙이 아니라 직무능력만 있으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시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식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1일 산단공에 따르면 2012년부터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층 잡콘서트 ‘담소’를 개최하고 있다. ‘담 없는 소통’이라는 뜻의 담소는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층의 구직난의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고자 중소기업 취업에 대
표준ㆍ시험ㆍ인증 분야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1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취업공감 2015 표준 잡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5 ISO(국제표준화기구) 서울 총회’ 개최를 기념해 열리며 표준 분야에 대한 취업준비생의 이해를 높이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9일 구미정보고등학교에서 청년층과 기업간 소통을 위해 잡콘서트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 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담소는 실업난과 구인난의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는 데 기여코자 산단공이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교육부와 KB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1일 KB국민은행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산단공 일자리 추진사업인 청년층 잡콘서트 ‘담소’, 채용 박람회 공동개최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키로 했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중소기업 CEO와 인생멘토,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만나 고민을 풀어가는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단공은 2012년 경북대를 시작으로 청년들에게 강연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잡 콘서트 담소를 개최하고 있다. 담소는 ‘담 없는 소통’의 줄임말이자 서로 허물없이 얘기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6일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생들을 위한 잡(JOB) 콘서트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담소는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코자 산단공이 추진하고 있는 산단 인식개선사업이다. 이번 담소에선 예산 신암농공단지, 천안산업기술단지내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된 멘토들이 150여명의
대학생들이 30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빅데이터 잡(JOB) 콘서트’에서 면접 컨설팅을 받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한 ‘빅데이터 잡(JOB) 콘서트’는 ‘BIG DATA, BIG DREAM’을 주제로 미래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꿈과 성공 비전을 일깨우는 행사다.
대학생들이 30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빅데이터 잡(JOB) 콘서트’에서 빅데이터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한 ‘빅데이터 잡(JOB) 콘서트’는 ‘BIG DATA, BIG DREAM’을 주제로 미래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꿈과 성공 비전을 일깨우는 행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30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BIG DATA, BIG DREAM'을 주제로 한 '빅데이터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꿈을 일깨우는 콘서트로 전국에서 1000여명의 데이터 관련 대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일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와 공동으로 특성화고등학생들을 위한 청년층 잡(JOB) 콘서트 '담소(談笑ㆍ담 없는 소통)'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담소는 인력 미스매치 현상이 지속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산단공의 산업단지 인식개선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선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대표로 구성된 멘토들의 강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진로·취업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을 직접 만나 함께 고민을 풀어가는 ‘담소(談笑)’를 28일 창원대에서 개최했다.
산단공은 2012년 5월 경북대를 시작으로 취업난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다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강연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대학생 잡콘서트 ‘담소’를 개최해왔다. 12회째를 맞는 이번 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