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를 모은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 장동건의 팔찌 패션가 인기를 끌었다.
그가 착용한 팔찌는 검은색의 오닉스와 은 소재의 펜던트가 조화를 이뤄 깔끔함을 더했다. 저가의 가공석이 아닌 천연 원석이며, 검정색의 오닉스 스톤이 주는 세련되고 묘한 매력 때문에 남성들이 즐겨 찾았다.
또한 ‘장동건 옷핀’으로 불리는 왼쪽 옷깃의 포인트 액세서리는
런던올림픽으로 인해 2주간 결방되었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2일 20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는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을 필두로 김하늘, 김민종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인' '온에어'의 스타작가 김은숙은 특유의 코믹한 상황설정과 패러디를 통해 '시크릿 가든' 주원앓이에 이어 신품앓이에 빠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건축사무소 소장 김도진 역으로 열연중인 장동건의 옷핀 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옷핀 패션'은 그가 출연한 많은 회차에서 선보인 룩에 숨겨진 옷핀 악세서리. 주로 수트 깃에 두 개의 옷핀을 착용하고 나온다. 극중 역할인 잘 나가는 건축사무소 소장의 차도남 역할에서 늘 눈에 띄는 것.
알고보니 이 옷핀은 해외 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