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5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했다.
2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활동명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5억 원은 서울아산병원, 서울아동복지협회, 함께웃는세상, 따뜻한 동행 등에 전달했다.
아이유의 기부금 5억 원은 △서울아산병원을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 청년의 꿈을 실현하고 이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올해 15년째 우리 사회의 차세대 리더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장애 청년들을 선발해 개인별 맞춤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해오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지금까지 총 6
포스코그룹이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9년부터 ‘희망날개’ㆍ‘희망공간’과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만남이 예술이 되다’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희망날개 사업은 포항·광양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인천, 성남, 안산, 세종, 천안, 구미) 장
‘날 부르지마!’ 발간…3500권 무료 배포2014년 첫 발간…장애 인식 개선 기여
현대모비스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 ‘날 부르지마!’를 발간하고 전국 장애인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공공어린이도서관 등에 3500권을 무료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가 10번째 책 발간이다.
현대모비스는 장애에 대한 사회의 고정관념을 해소하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인 공간복지 사업을 펼쳐온 지 13년 만에 1000번째 수혜 가정의 개보수 작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1000번째 가정은 박지주 씨가 사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다.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거주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낡은 거실 마루와 도배
한미글로벌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장애 포용 공모사업 ‘제6회 손잡아줄래’의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열렸다. 해당 공모사업은 ‘장애 포용’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부문과 △사회서비스 부문에서 장애인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포스코1%나눔재단은 5일 포항지역 장애인 지원 사회공헌사업인 희망날개ㆍ희망공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날개 사업은 포항ㆍ광양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인천, 성남, 안산, 세종, 천안, 구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희망공간 사업은 장애인 가정과 아동ㆍ청소년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
임직원 98%가 급여 1%씩 기부해장애인·미래세대 등 4개 분야 지원'VR직업훈련소' 기획재정부 장관상
“2011년 임원·부장들의 급여 1%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에 재단이 설립돼 전 직원의 98%가 매월 동참하는 나눔의 문화를 구축했다.”
육심주 포스코1%나눔재단 차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포항에서 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20일 희망날개 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시 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120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같은날 희망공간 사업의 결실인 포항 카리타스 보호작업장과 복지시설 민들레공동체 시설 리모델링 준공 현판식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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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은 광양국민체육센터 내에 장애인 e스포츠 훈련시설을 구축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광양 장애인 e스포츠센터 개관 행사에는 백성호 광양시의회 부의장, 정홍기 광양시 관광문화환경국장, 천성현 포스코1%나눔재단 사무국장, 박종선 광양시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훈련 중인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했
포스코1%나눔재단이 4차 산업형 장애인 디지털 인재 육성과 고용 기회 창출에 나선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2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디지털 인재 육성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운영과 취업 기회 창출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포스코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 김동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항 및 광양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맞춤형 보조기구ㆍ장비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드림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경기용 휠체어와 한궁, 슐련, 론볼 등 단체 종목별 맞춤형 장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0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항ㆍ광양 지역 대상으로 운영 중인 ‘희망날개’와 ‘희망공간’ 사업 신규 대상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희망날개는 선발된 장애인들에게 의족, 맞춤형 휠체어, 시각장애인용 독서대 등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고등학교ㆍ대학교에 재학(직) 중인 장애인과 과학ㆍ기술, 예
'포스코 1% 나눔재단'이 장애인들을 위한 ‘희망 날개’ 사업을 전개한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올해부터 ‘희망 날개’ 사업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포항, 광양지역 장애인들에게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사회 리더 자질을 가진 장애 청소년 및 청년을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후원하고자 지원자를 모집한다.
2010년부터 한미글로벌 후원으로 시작된 본 사업은 분야별 역량 있는 장애 청소년과 청년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뜻한동행은 지난해까지 55명의 장애 청소년 및
코스콤이 장애인을 위한 IT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코딩교육을 후원했다.
12일 코스콤에 따르면 전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IT보조기구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코스콤은 IT회사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해당 후원금으로 PC사용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턱 마우스와 특수 키
KT가 사막기후로 인해 채소 재배가 쉽지 않은 중동 지역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선보인다. 중동 진출을 시작으로 농업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글로벌 국가로 스마트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는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코르파칸에서 샤르자 인도주의센터(SCHS)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비영리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과 장애어린이 보조기구 및 재활 치료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사업 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이사와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를 비롯해 볼보코리아 임직원과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에쓰오일이 2016 리우 패럴림픽(Paralympic)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을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나세르 알 마하셔 CEO가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장애를 딛고 강도 높은 훈련과 불굴의 노력으로 당당히
SPC그룹은 고령화 현상으로 점점 늘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겨울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서울역, 영등포역, 효창공원 등 노숙자와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나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정기적으로 삼립식품의 호빵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또 SPC그룹은 저소득층 대상으로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킬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