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위원회가 2022년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전북 군산시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8월 중(3∼5일간) 개최됐으며 지금까지 선수와 관람객 266만여 명(누적)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기획재정부
2일(월)
△기재부 2차관 16:00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청사)
△'융복합·비대면 확산과 경쟁촉진을 통한 외환서비스 혁신방안'(6.4일) 시행을 위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및 제1차 신사업 규제 신속 확인·면제시행결과(석간)
△제15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비대면 온라인 실시(석간)
3일(화)
△부총리 08:00 녹
올해 여름에는 바다에서 해수욕뿐 아니라 어촌체험과 요트 체험, 해양레포츠 행사가 열려 관광객을 맞이한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여름 피서기간을 맞이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할만한 해양 관광지 등을 추천하고 해양관광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ㆍ행사도 함께 소개했다.
◇ 휴식에 즐거움을 더한 팔색조 매력 ‘해양관광상품’ 즐기자
어촌에서
해양수산부는 제10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여수 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스포츠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로 4개의 정식종목과 번외종목 4개 이외에 국제범선축제, 블랙이글쇼, 패러글라이딩 축하쇼를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박람회장내에서 진행되는 해양문화·체험프로그램은 바나나
국토해양부는 제4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푸른 꿈, 힘찬도전, 밝은 미래'를 주제로 약 3만9000여명(선수 및 번외·체험종목 포함)참여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개최종목은 요트·핀수영·비치발리볼·트라이애슬론·카누 등 5개 정식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