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4일(월)
△경제부총리 09:30 공급망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1차관 14:30 소상공인 민생현장방문(비공개)
△한국범죄분류 일반분류 제정
△다양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경제배움e+」 개통
△김병환 1차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민생현장 애로 및 최근 경영여건 등 의견 청취(제목 미정)
25일(
올해 봄 역대 최소 전력수요가 전망돼 전력 계통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 방안 확인에 나선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24년 봄철 계통 안정화 대책 기간'을 맞아 25일 세종변전소 찾아 설비관리 현황 및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올 봄철은 역대 최소 전력수요가 전망되는
한국전력은 지난달 24일을 시작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분야 안전대진단'을 시행 중에 있다고 9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안전대진단은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화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이 증가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전력설비점검을 시행해 안전사고 및 정전을 미리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한전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추석 연휴를 맞아 변전소를 방문해 "추석 연휴 모든 국민이 불편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 중부변전소를 찾아 변압기, 차단기 등 송‧변전 설비를 점검 하면서 연휴기간 근무자를 격려했다.
중부변전소는 발전소에서 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전자파학회는 무인이동체 기술개발과 정책 방향, 주파수 동향, 다양한 응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7일 '2020 무인이동체 미래전파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에 따라 대면접촉을 자제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개최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등록절차 없
한국전력이 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 설비 점검을 진행하는 등 특별 운영대책을 추진한다.
한전은 날이 풀리면서 지반이 약화하는 데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축대, 하천 제방 인근 전봇대 65만기에 대해 특별점검과 긴급조치를 완료했고 이외의 설비는 5월 말까지 점검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또 건축·토목 공사가 본격적으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력수요가 많은 겨울철을 맞아 전력설비 점검에 나섰다.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날인 이날 한국전력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했다.
앞서 산업부는 올 동계 최대전력 수요가 9160만kW(혹한전망)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대한 전력 예비력은 1100만kW 이상, 추가예비력은 72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 9일~9월 14일) 시작일인 9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를 방문해 전력설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이날 백 장관이 중부발전 세종본부를 찾아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6사,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관계자들과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과 발전기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논의·점검했다고
미래 전력 기술과 발전 동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빅스포(BIXPO) 2017’(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이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전력 주최로 올해 3회째인 빅스포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668개 부스, 268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빅스포는 지난해 1조3000억
한국전력이 8월부터 고공 전력설비 점검에 무인비행체(드론)를 활용한다. 한전은 철탑에 설치된 광섬유 복합 가공지선(OPGW: Optical Ground Wire)에 대한 시설점검에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철탑에는 전기를 송전하는 송전선과 통신망으로 이용하는 OPGW가 시설돼 있다. OPGW는 전력계통 제어에 필요한 중추적
한국전력은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2년 연속 대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은 자체 개발한 ‘항공장애 표시구 설치로봇’과 ‘공작물 방호형 Y형 지지물’ 2점을 출품해 대상과 금상 2개, 특별상 5개를 수상했다.
한전에 따르면 대상을 받은 항공장애 표시구 설치로봇은 송전선로 가공지선에 항공장애 표시구를 설치
한국전력공사가 드론(무인비행체)을 활용한 전력설비 점검으로 설비진단의 선진화를 추진한다. 한전은 전력 시설물 점검 선진화를 위해 1일 본사에서 드론 활성화 추진 전력그룹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배성환 한전 영업본부장과 산업부 관계자,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항공대학), 한전 및 발전자회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가 내년 4월까지 1년간 드론을 활용한 전력설비 점검과 택배 분야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공모에 신청한 드론 분야 8개 컨소시엄 중한국전력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2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력설비 점검 사업은 드론이 사람을 대신해 전봇대 위의 전선ㆍ애자 등 각종 전력
한국전력공사는 7일 국방부 장관과 국방위 소속 한기호 의원으로부터 ‘KEPCO 휴전선 접경지역 군부대 지원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한전은 휴전선 접경지역 군부대에 대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군장병과의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한전 강원지역본부는 올해 핵심사업으로 전방지역 전력설비 점검 및 노후
한국전력공사가 2일 삼성동 본사에서 시무식과 함께 ‘New Start 2013 무결점 전력공급을 위한 Power-up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전의 기본적인 사명인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무한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다짐대회는 직원 대표 선서와 전국 사업소에서 준비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