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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선, 美 LA 산불 복구 위해 전력 케이블 기부
    2025-02-10 10:03
  • [급등락주 짚어보기] 에스에이티이엔지, 최대주주 변경 기대에 이틀 연속 上
    2025-02-04 16:08
  • 4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 'K-그리드' 수출…올해 승부수 띄운다
    2025-02-04 11:00
  • LG화학, 전기차용 친환경 충전 케이블 개발 박차
    2025-01-22 09:05
  • LS, '배·전·반' 신사업까지 '양손잡이 경영' 전략 가속화 [경제 新 성장판을 열어라]
    2025-01-20 06:00
  • 대원전선 “LA전력청 테스트 완료…프로젝트 요청 시 공급 중”
    2025-01-13 11:35
  • LS, 협력사와 위기 속 성장 발판 마련…파트너로 동반 성장 [상생경영]
    2024-12-23 04:00
  • 한전, 완도-동제주 HVDC 준공…연 200억 전력구입비 절감
    2024-12-06 13:44
  • 원전 잇는 에너지 수출동력 만든다…'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 출범
    2024-12-03 15:50
  • 남동발전, 국내 최초 특고압 초장조장 지중선로 기술 도입
    2024-11-15 08:54
  • 대한전선, 美서 3년 장기 계약 따내…올해 '7200억' 수주 돌파
    2024-11-05 09:52
  • LS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익 72억 원…전년比 77% ↑
    2024-10-15 10:12
  • LS마린솔루션, LS빌드윈 편입으로 전문 케이블 시공업체로 새출발
    2024-10-07 10:06
  • 원전 방화재 공급 HRS, 전기차 화재 막을 소재 개발 추진
    2024-09-25 13:39
  • 대한전선,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성금으로 20억동 기부
    2024-09-20 08:57
  • 한화솔루션, 전력케이블 핵심소재 반도전 시장 공략 강화
    2024-09-12 09:46
  • AI 시대 대세로 떠오른 LS전선 “2030년 매출 10조 달성하겠다”
    2024-09-05 12:00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온 ‘R의 공포’
    2024-09-04 08:20
  • [유럽증시] 영국발 경기둔화 우려 속 일제히 하락…스톡스600 0.97%↓
    2024-09-04 06:22
  • 한전KDN, 배전전력구 종합상시감시체계 구축…재난·화재 대응
    2024-08-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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