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고주원 갑작스런 죽음…한지혜 "이건 아니다" 오열
'전설의 마녀' 고주원이 한지혜에게 작별을 고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마도현(고주원 분)이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쓰러진 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머리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마도현은 의사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됐
'전설의 마녀'
'전설의 마녀'의 고주원이 검찰조사를 받다 정신을 잃었다.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1일 오후 방송에서는 마도현(고주원)이 비자 관련 자료를 들고 경찰서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우석(하석진)은 마태산(박근형)회장의 음모에 검찰에 잡혔다. 이에 문수인(한지혜)는 마도현을 찾아가 우석을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수인이 자
'전설의 마녀'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의 고주원과 하석진이 한지혜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두 사람의 신경전에 힘입어 '전설의 마녀'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에서 마도현(고주원)과 남우석(하석진)이 직접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문수인(한지혜)의 휴대폰에서 우석의 존재를 알게된 마도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