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 매매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택 매매심리는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연속 올랐다. 전세와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지난달에 이어 소폭 올랐지만, 주택 전세시장은 ‘보합’, 토지는 ‘하락’ 시장 상황을 지속했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심리지수가 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택 매매심리는 6개월 연속 올랐다. 전세와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지난달에 이어 소폭 올랐지만, 주택 전세시장은 ‘보합’, 토지는 ‘하락’ 시장 상황을 각각 유지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
5월 수도권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오르며 상승국면으로 전환됐다. 4월에 상승전환했던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 역시 한달 사이 더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매매 소비자심리지수는 109.3으로 전월 대비 2.0포인트(p) 오르며 보합 국면을 유지했다. 국토연구원
4월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118.0을 기록하며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다. 서울 주택매매 지수가 상승 국면을 보인 것은 지난해 10월(116.0) 이후 6개월 만이다.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4개월 연속 보합세를 이어갔다.
올 1월부터 연속 보합 국면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월 대비 1.6포인트(p) 상승했다.
국토연구원은 4월 부동산시
3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5.7로 세달째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지수는 전월 대비 1.5포인트(p) 하락했다.
국토연구원은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주택매매지수는 세 달 연속 보합 국면을 이어가고 있지만, 올해 들어 오르던 지수가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10월 111.1을 나타낸 이후 12월(100.
지난 2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2로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연속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보다는 4.2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연구원은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주택매매지수는 지난해 10월(111.1) 이후 12월(100.1)까지 세 달 연속 하락하다
국토연구원은 15일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를 발표하고 1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0으로 전월대비 2.9포인트(p) 상승해 보합 국면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지난 1월(91.5)부터 9월(119.4)까지 연속 오르다 10월(111.1)부터 하락 전환했다. 12월까지 하락세가 이어져 100.1까지 내려갔다. 국토연구원 주택매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이후 석 달 연속 내림세다. 전세와 토지시장 소비심리도 지난해 11월에 이어 추가 내림세를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1로 전월(101.9) 대비 1.8포인트(p) 하락했다.
11월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10월 하락 전환한 전국 주택 매매심리는 연말 집값 내림세가 본격화하면서 잔뜩 얼어붙은 모양새다. 전세와 토지시장 소비심리도 10월에 이어 추가 내림세를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1.9로 전월(1
10월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하락 전환했다. 9월까지 9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지만, 대출 축소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매심리가 얼어붙은 모양새다. 전세와 토지시장 소비심리도 하락 전환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10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1로 전월(119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9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전세 수요도 계속 늘어 상승국면을 유지했다. 다만, 토지시장은 소비심리가 소폭 개선됐지만, 하강 국면을 이어갔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9.4로 전월(118.3) 대비 1.1포인트(p) 올랐다. 지
전국 부동산 시장 내 매매심리 온기가 퍼지고 있다. 주택 매매심리는 8개월째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 수요도 꾸준히 늘어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3으로 전월(117.0) 대비 1.3포인트(p) 올랐다. 지난달 이 지수는 11
전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주택 매매심리는 반년째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 수요도 꾸준히 늘어 ‘하강’ 국면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0으로 전월(114.1) 대비 2.9포인트(p) 올랐다. 이에 지수가 115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5달 연속 반등세를 이어갔다. 주택시장은 매매와 함께 전세 수요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토지시장 소비 심리는 지난달에 이어 소폭 내렸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0으로 전월(107.7) 대비 4.3포인트(p) 올랐다. 지난 2월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또 반등했다. 2월 이후 석 달 연속 기준선(10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시장 소비 심리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시장 내 전세 수요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토지시장 소비 심리는 소폭 하락했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4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7로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소폭 반등했다. 2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시장 소비 심리가 회복됐지만, 상승 폭은 크게 줄었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6으로 전월(102.1) 대비 1.5포인트(p) 올랐다. 2월 기준 전국 주택 매매시장 심리지수는 지난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대폭 반등했다. 서울은 물론 지방까지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초 정부의 대규모 부동산 규제 완화와 집값 바닥론 확산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해석된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2.1로 전월(91.5) 대비 10.
지난해 12월 아파트 전세 하락·보합 거래 비중이 작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고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세 시장이 안정세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국토교통부가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에게 제출한 ‘2021년 전국 전세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전세 신규 계약 중 직전 거래 대비 가격이 하락·보합
지난해 12월 수도권 주택전세시장의 소비심리지수가 2년 5개월 만에 100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100 밑으로 떨어지면 전월에 비해 가격하락 및 거래하락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또 세종에 이어 대구도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00 이하로 내려갔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강력한 '돈줄 옥죄기' 영향으로 수도권 주택매매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의 '10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0.3으로 전달(142.7)에 비해 12.4포인트(p) 하락했다.
이 지수는 전국 152개 시·군·구 6680가구와 중개업소 2338곳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