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보톡스 시술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인화는 2011년 1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보톡스를 주기적으로 맞는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전인화는 “주기적으로는 아니고 과거에는 맞았다”며 “보톡스가 처음 나왔을 때는 배우 입장에서 호기심이
배우 전인화가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전인화는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에서 철없지만 남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양춘희'로 열연 중이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전인화는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은 캐릭터 '양마담'과 싱크로율 100%를 보이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인화는 20대 신인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