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30ㆍ수원 삼성)가 한국대표팀의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을 예상했다.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에서 활약 중인 정대세는 5일 오후 서울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푸마 ‘트리플스쿼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대세는 먼저 “한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국이 러시
‘인민루니’ 정대세가 U-20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에게 “꼭 우승해달라”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29일 유럽무대 데뷔전에 골을 넣으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정대세는 경기 후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4강에 진출한 것은 정말 큰 영광이며 그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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