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혁신도시 국회의원, 혁신도시지역 대학생들이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35% 이상 의무채용 법제화의 여야3당 당론 채택을 촉구했다.
이들은 5일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인재 35% 이상 채용은 단순히 청년일자리 차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라면서 “일명 ‘혁신도시 지역인재의무채용법’을 각 당
국민의당 정동영 전 의원은 7일 “전북도민께 죄송하다”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면 전북을 변방에서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고 4·13 총선 전주병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향이 베풀어준 무한한 사랑에 대한 빚을 갚는 것이 지역구인 전주에 출마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1996년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