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잠버릇
에이핑크 정은지의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멤버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정은지가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전 3~4시 무렵 어촌의 아침은 일찍 시작됐지만 사남일녀 멤버 모두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특히 이날 정은지의 특이한 잠버릇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자면서 몸을 뒤척이
정은지 잠버릇
정은지 잠버릇이 화제다.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12일 밤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나도 어릴 때부터 몽유병 기질이 있었다”며 “분명 방에서 잠을 잤는데 일어나면 베란다였다”고 고백했다.
정은지 잠버릇을 들은 네티즌들은 “몽유병 흔한 병 아닌데”, “정은지 잠버릇 뭔가 어울린다”, “정은지 잠버릇 특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