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신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했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제니의 솔로곡 '만트라'(Mantra)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98위를 기록했다.
제니가 솔로곡으로 '핫10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10월 발표한 솔로곡 '유앤미'(Y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가 솔로 컴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측에 따르면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음 달 솔로 싱글로 컴백한다.
컬럼비아 레코드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이자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이다. 비욘세, 아델,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의 제니 측이 아버지를 사칭하고 불법 제작물을 만든 유포자에게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인 OA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지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아버지를 사칭한 허위 사실이 담긴 불법 제작 출판물 및 가짜 뉴스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아티스트와는 전
블랙핑크 제니가 춤을 대충 춘다는 지적에 “공연 중에 자꾸 다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제니는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출신 팝스타 두아리파의 BBC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공연 도중 하이힐을 신는 고충을 토로하며 이같이 말했다.
제니는 “공연 중에 계속 다쳤다.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 시작’ 하고선 넘어지고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디어 영향 가치(Media Impacted Value·MIV)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미국 패션 매체 WWD(Women’s Wear Daily)에 따르면 올해 칸 영화제는 총 13억 달러의 MIV를 창출했다. 매체는 데이터 분석 회사 런치메트릭스의 분석을 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니는 22일(현지시간) 오후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 상영회를 앞두고 프랑스 남부 칸 팔레데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호주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과 함께 등장한 제니는 어깨를 드러낸 흰색 드레스와 머리에 커다란 검은색 리본을 매치해 사랑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사생활 사진 유포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며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추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사진이 또 공개됐다. 대기실, 아파트 현관 등에 이어 세번째 투 샷이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엘리베이터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퍼졌다. 두 사람은 각각 검은색, 흰색 바탕에 곰돌이 푸가 그려진 커플티셔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다.
이번 사진 역시 제니의 휴대전화로 찍은 것으
제일기획은 KT의 갤럭시 노트20 ‘제니의 빨간노트’광고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누적 조회수 9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일 기획은 KT 가입자 전용 컬러인 ‘미스틱 레드’제품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제니의 빨간 노트’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이번 광고는 올해 2월 갤럭시S20+ 아우라 레드 광고에 출연한 걸그
블랙핑크 제니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걸그룹 개인 51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8150만1639개를 추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해 발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블랙핑크 제니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57에서 열린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2018 가을 겨울 컬렉션 전시 및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하지원, 김하늘, 윤아, 블랙핑크 로제, 이종석, 이현이, 배윤영, 김성희, 곽지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