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제니퍼 로페즈의 축하공연에 푹 빠졌다.
1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개막식을 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개막축하공연 무대에 오른 제니퍼 로페즈는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섹시 파워를 과시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1조원 보험)의 제니퍼 로페즈는 월드컵 개막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의 엉덩이가 새삼 화제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오르면서 세계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개막식 축하 행사 말미에 초록색 바디수트를 입고 등장한 제니퍼 로페즈는 특유의 당당한 섹시함으로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브라질 국민가수 클라우지아레이치
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의 축하공연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그가 이색적인 신체보험에 가입했던 사실이 화제다.
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로 잘 알려진 제니퍼 로페즈는 엉덩이를 다칠 경우 약 2700만 달러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한화로 약 295억원으로 300억원에 육박한다.
제니퍼 로페즈는 누가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