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故 유니(본명.허윤)의 13주기, 하지원 동생 배우 故 전태수의 2주기가 돌아왔다.
유니는 지난 2007년 1월21일 인천 서구 마전동 모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6세.
3집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었기에 당시 유니의 사망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유니는 생전 악플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마음고생을 한
탤런트 이재룡이 술에 취해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가운데, 이에 대해 사과했다.
이재룡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재룡이)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이 맞다. 술 취한 상태에서 입간판을 넘어뜨려, 이재룡이 피해 금액을 즉시 전액 보상했다. 직접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를 마친 상태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또다시 故전태수를 애도했다.
조민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전태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故 전태수와 조민아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조민아는 이와 함께 "벌써 보고 싶은 내 친구 태수야.10년 전 우리 참 풋풋하다. 태수가 내 뮤지컬 공연 응원 왔을 때야. 늘 그리울 거야. 아
배우 하지원이 동생 故 전태수 사망 이후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 전태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과 故 전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어린아이같이 해맑게 웃는 모습이다.
하지원은 이와 함께 "아름다운 별. 그 별이 한없이 빛을 발하는 세상에 태어나기를, 사랑하는 나의 별 그
지난 21일 사망한 전태수 발인이 오늘(23일) 진행된다.
전태수의 발인식은 23일 오전 서울의 장례식장에서 누나 하지원(본명.전해림)과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소속사 측은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에서의 취재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마련됐다.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이후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주목받았고, 드라마 '몽땅 내 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괜찮아 아빠딸',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에 출연해왔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마련됐다.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이후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주목받았고, 드라마 '몽땅 내 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괜찮아 아빠딸',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마련됐다.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이후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주목받았고, 드라마 '몽땅 내 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괜찮아 아빠딸',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마련됐다.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이후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주목받았고, 드라마 '몽땅 내 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괜찮아 아빠딸',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마련됐다.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이후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주목받았고, 드라마 '몽땅 내 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괜찮아 아빠딸',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종합병원에서 마련됐다.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의 동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이후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주목받았고, 드라마 '몽땅 내 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괜찮아 아빠딸',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 '하지원 동생' 故 전태수, 사망 전 트위터에는 "가슴이 아파 빨간약"
하지원 동생 故 전태수가 향년 34세로 사망한 가운데, 전태수가 사망 11일 전 자신의 근황을 알려 눈길을 사고 있다. 전태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사망 전까지 팬들과 소통했던 전태수가 사망한 배경에 궁금증을 나타냈다. 2
하지원 동생 故 전태수가 향년 34세로 사망한 가운데, 전태수가 사망 11일 전 자신의 근황을 알려 눈길을 사고 있다.
전태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태수는 버스 안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햇살을 뒤로 한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사망 전까지 팬들과 소통했던 전태수가 사망한 배
배우 가득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 출연을 확정했다.
17일 가득희의 소속사 와이팀컴퍼니 측은 “가득희가 ‘다시 시작해’ 후속으로 방영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가득희는 함께 보육원에서 자라며 은희의 둘도 없는 친구로 아이돌을 좋아하는 순수한 30대 모태솔로 손명선 역을 맡았다.
가득희는 “겉으로는
배우 남궁민이 MBC 새 월화극 ‘역적 홍길동’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오늘(10일) 오후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민이 MBC 월화드라마 ‘역적 홍길동’의 출연을 제안받았다”라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고 밝혔다.
이어 최근 출연키로 했던 영화 ‘악녀’에 대해서는 “검토한 작품이 맞지만, 일정 조율이 어려워 출연을 고
배우 서우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채결했다.
20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좋은 배우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우는 보이그룹 비스트와 가수 현아, 비투비, 씨엘씨(CLC), 개그맨 허경환, 김기
하지원·전태수,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심장마비로 별세"
배우 하지원과 그의 동생 배우 전태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하지원의 부친은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은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은 동생 전태수, 가족 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하지원의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이 크다는
배우 서우가 SBS '심야극장'을 통해 1년5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6일 SBS '심야식당' 측에 따르면 서우가 12화 에피소드 '피자두' 편에서 특별손님으로 출연한다.
극중 서우는 뛰어난 미모는 물론, 지성미, 재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치과의사 효진 역을 맡아 '심야식당'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효진은 늘상 남자들과의 기묘한
배우 서현진이 택시에 나와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이상형으로 꼽은 남배우와의 키스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한 서현진은 당시 배우 주상욱, 이상우, 이상윤, 조현재 중 조현재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현진은 드라마 MBC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파트너로 등장하는 조현재와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 종영소감을 밝혔다.
3일 서현진은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가 끝났습니다. 답지 않게 아쉽네요. 촬영하는 동안 많이 웃고 많이 먹고 위로받고 크게 즐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스탭 분들과 애정으로 함께 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