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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진성준 “尹, ‘국회 패싱’으론 4대 개혁 불가능”
    2024-11-07 10:17
  • BBQ, 미국 로펌 출신 김태희 변호사 상무보로 영입
    2024-06-05 18:07
  • 이재명 "저출산 대응 위한 여야정 협의기구 설치 제안"
    2024-06-03 13:28
  • KAIST 815명·GIST 215명 선발...“수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
    2024-05-28 13:07
  • '나는 솔로' 사상 초유의 '뽀뽀 사태'…20기 정숙 "결혼정보회사 천만원 넘게 써"
    2024-04-25 08:48
  • 서울 초등 신입생 5만명대로 '뚝'...예비소집 4~5일 실시
    2024-01-03 06:00
  • 세종시엔 답이 없었다…'출산율 1위' 도시의 추락
    2023-11-12 05:00
  • [단독] “갈등 유발 노동개혁 과제 총선후로"…尹캠프 싱크탱크, 대통령실에 주문
    2023-11-06 06:00
  • 올해 수능 50만4588명 원서접수…N수생, 28년만에 최고치
    2023-09-11 13:51
  • ‘영재소년’ 백강현 측 “사건 무관 학생들 피해 방지…관련 영상 비공개”
    2023-09-05 17:17
  • 출산율 0.7명대마저 위험...'혼인 회복'이 유일한 희망
    2023-08-30 13:32
  • ‘서울과학고 자퇴’ 백강현, 선배 학부모 협박 메일 공개 “학교 이미지 실추시켜”
    2023-08-21 08:39
  • ‘유나바머’ 테드 카진스키, 교도소서 81세에 사망
    2023-06-11 11:23
  • 이주호 교육장관 후보자 “첨단 인재 양성…디지털 교육 현장 활용”
    2022-10-28 11:59
  • 권성연 “만5세 입학 우려된다는 의견, 대통령에게도 올라갔다”
    2022-08-22 21:16
  • 취학연령 하향 반발 확산에 한발 물러선 박순애 “사회적 합의 거칠 것”
    2022-08-01 16:04
  • [특징주] 교육주,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추진 소식에 ‘들썩’
    2022-08-01 09:09
  • 초등학교 입학연령 만6세에서 만5세로 1년 빨라진다…2025년부터 단계적 적용
    2022-07-29 17:29
  • 김민아 학력, 1년 앞당긴 대학 입학 비결은? 고1 때 중퇴
    2020-06-06 23:11
  • 오현민 학력, 카이스트 조기입학? “몰랐는데 데려가더라”
    2020-02-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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