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 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총 172명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상을 수여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KBS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월 15일(목) 오후 4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인적(봉사)·물적(기부)·생명나눔(헌혈·장기기증 등)·희망멘토링·기업사회공헌
최근 들어 방송사 프로그램 베끼기와 표절 논란이 거세다. 드라마와 예능 등 장르를 막론하고 표절 논란이 크게 늘고 있다. 방송가의 표절 논란이 증폭되면서 조대현 KBS 사장이 직접 나서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최근 KBS의 ‘어스타일포유’, ‘레이디 액션’부터 ‘마마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불후의 명곡’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프로그램이
수출입은행은 2일 KBS와 방송·문화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과 조대현 KBS 사장은 이날 서울 KBS 여의도 본관에서 만나 수은의 개도국 원조 및 금융·비금융서비스와 KBS의 해외사업을 연계해 방송·문화 콘텐츠 해외진출 공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개발
가족끼리 왜 이래 순봉이
'가족끼리 왜 이래’ 드라마 성공을 자축하는 종방연이 열렸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는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종방연이 개최됐다. 이날 종방연에는 조대현 KBS 사장, 이응진 TV 본부장 등 KBS 경영진과 강은경 작가, 제작진 및 연기자들이 참석했다.
조대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대현 KBS 사장이 ‘징비록’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5일 63빌딩 컨벤션센터 주니퍼룸 열린 KBS 1TV 광복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 제작발표회에는 김상중, 김태우, 김혜은, 임동진, 이재용 등이 참석했다.
조대현 KBS 사장은 이날 “6년 전 KBS 재정이 어려워서 다음해 대하드라마를 못 했다. 1년 후 정상화시켜 대하드라마를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하는 장동민 가족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제작진이 매번 집에 찾아갈 때 마다 띵띵 부어있는 모습에 살벌한 스케줄로 인한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는 개그맨 장동민. 그는 힘든 스케줄 속 피곤한 가운데에도 부모님과 함께 TV보는 이 프로그램에 ‘효도’ 차원에서라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 ‘연기대상’ 대상 시상자로 배우 김혜수가 등장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는 대상 시상자로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김혜수와 조대현 KBS 사장이 호흡을 맞췄다.
김혜수는 “지난해에 비해 KBS ‘연기대상’ 무대가 화려해진 것 같다”며 “지난해 ‘직장의 신’으로 큰 사랑 받았는데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KBS ‘연예대상’ 대상 시상자로 배우 김현주가 나섰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김현주는 조대현 KBS 사장과 함께 대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김현주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주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 중이다.
조대현 KBS 사장이 2015년 대개편 취지와 방향에 대해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위치한 KBS 본관에서 '2015년 KBS TV 프로그램 대개편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대개편 방향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대현 사장은 "여기는 내가 1978년에 입사해 처음 연출했던 스튜디오다. 새집을 못짓고 스튜디오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홀이 결혼식장으로 단장됐다.
KBS '행복한 결혼식'은 가을의 절정을 맞아 11월 9일 오후 2시에 거행됐다. 이탈리아와 이란,우즈베키스탄 등 12개 나라에서 온 신랑과 신부로 이뤄진 다문화 부부 40쌍과 북한 이탈 주민 10쌍 등 모두 50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조대현 KBS 사장의 주례 아래, 혼인서약과 예물교
지난 6월 브라질월드컵으로 전국이 축구 열기에 빠져 있을 당시 경기 외적으로 때아닌 중계 전쟁이 벌어졌다. ‘예언가’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돌직구 해설’ 안정환, 송종국 MBC 위원의 발언은 연일 화제를 모았고, 방송3사의 중계 시청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성적 이상으로 경쟁심을 유발했다. 오는 19일 시작되는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안게임이
조대현 KBS사장 임명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조대현 KBS 신임 사장의 임명을 재가한 가운데 KBS 신임사장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대현 KBS 사장 후보자는 KBS 공채로 PD 출신 이다.
그는 1953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 공채 5기 PD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교양국장과 TV제작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K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조대현 KBS 신임 사장의 임명을 재가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over****는 이번 임명은 관례와 다르게 사장 결정해서 청와대에 올리고, 결정나기까지 되게 오래걸렸다던데, 어떤 말과 액션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9717****는 "뭐지 나 오늘 처음알았음 방송국 사장을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조대현 KBS 신임 사장의 임명을 재가한 가운데 KBS 신임사장이 된 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대현 KBS 사장 후보자는 1953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 공채 5기 PD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교양국장과 TV제작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KBS미디어 사장을 역임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조대현 KBS 신임 사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이날 오후 재가했고 28일 정식 임명 예정이다.
지난 9일 KBS 이사회가 조대현 전 KBS 미디어 사장을 KBS 신임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 당시 이사회는 사장 선임 면접에 이은 투표에서 재적이사 11명의 과반수인 6표를 얻은 조대현 후보를
조대현 KBS 전 미디어 사장이 KBS 신임사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그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대현 KBS 사장 후보자는 1953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 공채 5기 PD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교양국장과 TV제작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KBS미디어 사장을 역임했다.
앞서 KBS 이사회는 9일 서류심사 통과자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