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자신의 블로그에 ‘우주여신 베이커리’ 논란에 대해 사과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내일이면 새해가 시작되네요.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반복하다가 조심스레 써내려간다”며 글을 남겼다. 그는 “먼저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그리고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그동안의 논란들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트위터에 밝혔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고 글을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의 블로그가 초기화됐다.
조민아는 최근 고가 양갱, 위생불량, 팬 임금 착취 등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이자 논란의 발단이 된 블로그의 글과 사진들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조민아는 8일 자신의 블로그에 그동안 휩싸인 논란들에 대해 해명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조민아는 “인터넷에 돌고 있는 네일아트를 하고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글을 남겼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재는 지워진 조민아 블로그 글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가오픈 기간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저는 케이크와 쿠키를 구워내느라 공방에 콕 박혀있어야 할 것 같다. 아르바이트 잘 써야 한다는 주변의 조언에 함부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위생 논란에 대해 반박글을 올렸다.
8일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민아가 제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퍼져나갔다. 특히 사진 속 조민아는 위생장갑과 위생모를 갖추지 않았고 손톶에는 네일아트까지 그려져 있었다. 또한 게시글작성자는 쿠키 유산지를 누르는 용도로 500원짜리 동전을 사용했고 동전을 오븐에 그대로 넣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