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악플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조민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완벽하지 않고 다소 부족하지만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멈추지 않고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데 지금도 생각없이 마구 던지는 무자비한 돌멩이들이 있다”며 “입에 담기 힘든 언어폭력들은 본인이 겪어봐야 안다. 그 씻기 힘든 아픔과 상처를”이라는 글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자신의 블로그에 ‘우주여신 베이커리’ 논란에 대해 사과 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내일이면 새해가 시작되네요.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반복하다가 조심스레 써내려간다”며 글을 남겼다. 그는 “먼저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그리고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그동안의 논란들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트위터에 밝혔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고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