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비키니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보아의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조보아가 수영장에서 갈색 비키니를 입고 점프하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조보아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조보아는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서 함께 호
MBC 월화드라마 '마의'의 수술 장면이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이 된 장면은 17일 방송분 중 과부 서은서(조보아 분)가 백광현(조승우 분)에게 유옹 제거 수술을 받는 신이다. 유방암을 앓고 있는 서은서는 백광현의 치료와 수술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수술 장면에서 서은서 역을 맡은 조보아의 가슴이 클로즈업 됐다. 순간 조보아의 가슴 라인이 그대로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