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조정편에서 ‘훈남’ 조정코치로 유명세를 탄 김지호가 하하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지호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정 연습 때 동훈 형님께서 홍대에 초대해주셔서 직접 고기도 구워주시고 사인도 받아서 걸어주시니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와 김지호 코치는 다
MBC '무한도전'의 조정특집을 지휘했던 훈남 조정 코치 김지호(29)가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회식 사진을 대방출했다.
김지호 코치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준하형님, 데프콘형님, 권회열 김포코치님과 조정 연습 후 만찬사진. 어느 더운 여름날 토요일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 코치는 물론 '무한도전
그룹 씨엔블루가 '무한도전-조정특집'에서 제9의 멤버를 뽑는 오디션에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씨엔블루는 조정 훈련기구인 로잉머신에 앉아서 운동을 했다.
씨엔블루의 이정신은 손으로 잡아당기는 부분을 매우 빠르게 평행으로 움직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정신의 연습 영상을 본 노홍철은 "빨래하는 아낙네 같다"
김지호 무한도전 조정코치가 조정특집 응원을 부탁했다.
MBC '무한도전' 조정특집 편에서 조정코치로 활약해온 김지호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몇일후면 조정대회라 정신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꼭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부탁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대회 출전을 앞두로 현재 맹 연
가수 하하가 MBC '무한도전' 조정 코치 김지호씨와 찍은 코믹 사진이 화제다.
하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남 조정코치, 역시 에이스와 잘 통한다. 90년대 트윈스 패션을 기억하는가' '유아용과 어른용이냐고 묻지마라'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똑같은 상하의 운동복과 운동화를 신고 경직된 자세로 이들은 서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