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전문기업 제론바이오와 의료기기 전문기업 동방메디컬이 수출용 PN필러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협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제론바이오는 동방메디컬과 성남시 판교에 있는 동방메디컬 본사에서 수출용 PN필러에 대한 △제재개발 △마케팅 △제품생산 △수익배분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론바이오는 PN필러에 대한 원
이번주(1월 24일~28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7.42%(69.98포인트) 내린 872.87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억6100만 원, 3613억9700만 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4156억4100만 원어치를 팔았다.
코로나 진단키트 수요 급등에 수젠텍 49.42%↑·바이오스마트 31.43%↑
29일 금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임상 3상 시험 유효성 미충족으로 안트로젠이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트로젠은 24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75% 떨어진 29만95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안트로젠은 21일 국내에서 진행하던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임상 3상 시험(DFU-301)에서 1차 유효성 평가
이번 주(1월 17~21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2.94%(28.54포인트) 내린 942.85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이 3451억 원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가와 개인은 각각 2030억 원, 1437억 원어치 주식을 매수했다.
◇젬백스지오 45.33% 급등, 실적 기대에 34.92% 뛴 프로텍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3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1개로 나타났다.
이날 안트로젠은 전 거래일보다 29.85% 떨어져 4만900원을 기록했다. 이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DFU-301) 한국 3상이 유효성 평가를 만족 못한 탓이다.
안트로젠은 당뇨병성족부궤양 치료제 3상 결과 발표를 이달 앞두고 있었다. 다만 이날
안트로젠이 21일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DFU-301) 한국 3상이 유효성 평가를 만족 못한 탓이다.
이날 오후 3시 1분 기준 안트로젠은 전 거래일보다 29.85% 떨어진 4만900원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안트로젠은 당뇨병성족부궤양 치료제 3상 결과 발표를 이달 앞두고 있었다. 다만 이날 회사 측은 홈페이지를
한올바이오파마는 4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기존 윤재춘·박승국 공동대표에서 박승국·정승원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 제약사업과 국내 연구·개발(R&D)를 총괄하고, 정 신임 대표는 글로벌 임상 개발과 국내외 바이오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한다. 전임 윤재춘 대표는 한
한올바이오파마는 4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기존 윤재춘·박승국 공동대표에서 박승국·정승원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승국 대표는 기존 제약사업과 국내 R&D를 총괄하고, 신임 정승원 대표는 글로벌 임상 개발과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한다. 전임 윤재춘 대표는 한올의 이사회 의장 역
대웅제약이 정부허가를 받아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Cont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inzation)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나섰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허가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사업을 하려는 기업들이 확보해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대웅제약이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을 취급할 수 있도록
국내 바이오업계의 숙원이었던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이 임박했다. 본격적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국내 재생의료 연구개발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28일 첨단재생바이오법(이하 첨생법)의 시행을 앞두고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대웅제약, '이지에프외용액' 할랄 인증 =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에프외용액은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다.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외용액’에 대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지에프외용액은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대웅인피온을 통해 이지에프외용액의 제형을 업그레이드하는
안트로젠이 미국 FDA로부터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6분 현재 안트로젠은 전날보다 21.69%(9500원)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이은 급등세다.
전날 안트로젠은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 ALLO-ASC-Sheet가 미국 FDA로부터 첨단재생의학
21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카카오 #파미셀 #씨젠 #안트로젠 등이다.
국내 증시 대장주는 전날 외국인들의 3거래일 연속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반전했다. 삼성전자는 0.60%(300원) 하락한 5만 원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이 95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억 원, 68억 원 매도우위를
△피씨엘, 7.6억 규모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애니젠, 19억 규모 원료의약품 생산 공급 계약 체결
△안트로젠, 미 FDA에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 RMAT 지정 승인
△하나금융11호스팩, 오광준 사외이사 사임
△삼화네트웍스, JTBC 드라마 '쌍갑포차' 공급계약 체결
△에이프로젠 KIC, 95억 규모 신고리 원자력 5-6호기 주설비 공사 계약
20일 국내 증시는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안트로젠은 전 거래일보다 29.97% 오른 4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의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 지정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안트로젠은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 'ALLO-AS
안트로젠은 당뇨병성족부궤양치료제 ALLO-ASC-Sheet가 미국 FDA로부터 첨단재생의학치료제(RMAT)로 지정 승인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치료제가 없는 발목절단의 위험이 매우 높은 중증의 당뇨병성족부궤양 치료제로서 ALLO-ASC-Sheet의 임상적 해결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FDA와 조직적인 교류를 통해 시판 허가 심의
메타랩스가 손자회사 메타약품을 통해 바이오·코스메슈티컬 사업에 나선다.
현재 시장의 의약품보다 효능이 개선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특허를 메타약품으로 이전해 관련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핵심이다.
메타랩스는 최근 특허 등록이 결정된 '열 안정성이 확보된 상피세포 성장인자 함유 창상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를 메타약품에 이전하는 것을 결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