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 이 정도 받는다’라고 한두 줄로만 끝나는 게 좀 그렇습니다.”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 추자현이 최근 방송된‘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대륙 생존기’에서 한 말이다. 방송과 신문, 인터넷 매체가 추자현을 보도할 때 한 부분만 주목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대부분의 대중매체가 약속이라도 한 듯 추자현을
배우 추자현이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추자현이 올린 셀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추자현은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하는 팬 여러분, 새해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즐거우세요? 지난 몇 년 저는 줄곧 중국에서 일하면서 걸음을 멈추고 제 자신을 돌보는 것을 잊었어요. 오랫동안 재충전을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