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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공관위 “86·올드보이 페널티 없다...50만 국민참여공천”
    민주 공관위 “86·올드보이 페널티 없다...50만 국민참여공천”
    “‘올드보이’ 출마 제한은 없다...개별 평가받아야”“도덕성, 5대 혐오범죄 기준으로 평가할 것”‘성범죄·음주운전·직장갑질·학교폭력·증오발언’“사법리스크, 대법원 유죄 판결 전까진 무죄추정원칙”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으로부터 듣는 공천”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올드보이’ 출마 제한, ‘586’ 용퇴론 등에 대해서는
    2024-01-21 17:24
  • 與, ‘수도권 중진 출마설’에 “그런 논의 없었고 계획도 없다”
    與, ‘수도권 중진 출마설’에 “그런 논의 없었고 계획도 없다”
    국민의힘은 ‘여권이 수도권 특정 지역에 중진 의원을 출마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는 데 대해 “당에서는 그런 논의도 없었고, 그럴 계획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 출입기자단에 공지를 내고 “일부 언론의 ‘여권 중진들의 수도권 특정지역 출마 검토’ 보도와 관련해 당에서는 그런 논의가 없었다
    2023-10-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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