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수원특례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목표는 ‘펀드 결성액 1000억 원, 수원기업 의무투자금액 200억 원’이었다.
현재 '수원기업새빛펀드'의 결성액은 수원시 출자금 100억 원을 비롯해 총 3058억 원으로 1년 전 설정했던 목표의 3배를 넘었다. 수원시 기업에 최소 265억 원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약정이 있
중소기업청은 ‘2017년 장애인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오는 20일까지 천안,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서울, 제주 등 8개 지역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창업교육과 마케팅․판로, 자금 지원 등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시책 설명회다. 장애인기업을 대상으
중소기업청은 주영섭 중기청장이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2017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한 후 서울지역 수출기업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주 청장은 새해 첫 현장행보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를 통해 올해 최우선 정책목표가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서울지역 ‘20
중소기업청은 이번 달 전국에서 2017년도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총 300여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4일 전국 12개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열리는 시책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수요자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로 운영된다. 중기청은 당일 개별 상담창구를 함께 운영해 맞춤형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15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도약 △글로벌 성장 2단계로 지원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각각 운영해오던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과 월드클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충남중소기업청과 함께 28일 오후 2시부터 대전소상공인교육장에서 2015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시책 정보를 알기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 등 소상공인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또 올해 달라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시책 및 소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5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서울산업진흥원, 중진공, 신보, 기보 등 8개 지원기관이 참여해 참석 기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각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1:1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
참석자에게는 중기청과 중소기
중소기업청은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책 분야와 정책대상군(群)을 연계하고 기업별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설명회를 병행하는 등 정책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설명회는 서울(SETEC 컨벤션센터)을 시작으로 광역권 종합설명회 26회, 정책대상별 찾아 가는 설명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8일 진주 본사에서 중견기업 무학과 '내일채움공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중견기업과 정부 지원시책을 공유하고, 지난 8월 출범한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홍보하는 등 모범적인 협업사례를 만들어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ㆍ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제도가 강화된다. 지난해 마련한 벤처·창업 활성화 대책과 관련된 법률들이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지원 조치가 이뤄지는 것이다.
중소기업청은 9일 올해부터 달라지는 벤처·창업지원제도 내용을 발표하고 올해가 선순환 벤처·창업 생태계 확립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먼저 벤처·창업기업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0일 ‘중소기업 유관기관 초청 협동조합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유관기관별 다양한 지원시책 중 협동조합의 기능과 역할에 가장 부합하는 업종 공통 R&D, 공동사업자금, 단체표준 등의 지원시책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각 협동조합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활용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활성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27일 오후 구로구 벤처기업협회 8층에서 ‘2012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난 19일 금천구를 시작으로 2월말까지 서울 중소기업 밀집지역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시책설명회 특징은 노동부, 법무부 등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참여해 중소기업지원시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공급
중소기업청은 1월 19일부터 2월 말까지 전국에서 2012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총 200회 이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서울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방은 전국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후부터 2월말까지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등 업종별 단체와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정책대상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중소기업 주간(16~20일)을 맞아 중기인들을 위한 행사가 풍성하다. 우선 오는 16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가 열린다. 중소기업계가 동반성장과 관련돼 주요 실천경과를 보고한다.
또 24일부터 이틀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워크숍이 진행된다. ’함께하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이 주제다. 주제로만 봤을 때 뭔가 중대한 전환점이
중소기업청은 오는 20일부터 2월 말까지 지방중기청 주관으로 ‘11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는 정보부족으로 인한 시책활용 애로를 사전 차단해 활용도를 제고하고자 매년 초 진행되는 설명장이다. 올해도 각 지방청별로 지역특성을 반영해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정책수요자의 편의 제고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