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2025년 임원 인사를 통해 강은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1974년 서울 출생인 강 대표는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지옥션과 지지자산운용에서 22년간 근무했다.
강 대표는 '계층적 분석 및 전이학습을 이용한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 예측시스템 및 예측방법' 특허 발명자이기도 하다.
한 번 사고가 나면 해당 금융사는 물론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전자금융 침해 사고가 한 해 평균 7번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전자금융 침해사고 현황’에 따르면 8월 기준 최근 5년 동안 전자 금융 침해 사고는 37건 발생했다. 전자금융 침해사고란 전자적 침해행위로 인하여 전자금융기
박 시장이 용산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100명이 넘는 응찰자가 몰린 부동산 경매 물건이 용산에서 나타났다.
18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부지방법원 경매 7계에서 진행된 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택에 응찰자수 105명이 몰렸다. 서울 소재 부동산 중에서 응찰자 수가 100명 넘게 몰린 것은 지난 2007년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의 자회사인 지지자산운용은 신임 대표이사로 강준 전 투자운용본부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2010년 7월 설립된 지지자산운용은 현재 부동산 펀드 16개, 증권형 편드 8개 등 총 24개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부동산 투자자문업에도 진출했다. 지지자산운용은 수익형 부동산펀드, 경공매 부동산펀드 등을 주요 투자
지지자산운용이 전문적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투자자문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밝혔다.
1일 지지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0월 19일 관련법에 따른 금융위원회에 투자자문업 등록을 마치고 기존 펀드사업에 이어 투자자문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지자산운용은 대한민국 대표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이 대주주로 있는 자산운용사이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이 오는 31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대강당에서(오후 1시30분~5시30분) ‘경매는 저금리 시대의 승부수’라는 주제로 2015년 신년 경매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2015년 경매시장 전망과 함께, 저금리 시대 주거형 경매 및 수익형 경매에 대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개하며 알짜 입찰 물건도 소개 한다.
특히 이번 신년
지지자산운용의 첫 부동산경매펀드인 '지지사모경매부동산투자신탁 제1호'가 총 수익률 126%, 3년 평균 수익률 42%를 달성하고 이달 중 청산절차를 밟는다.
'지지부동산경매 1호 펀드'는 부동산 경매 사모펀드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4ㆍ7호선 노원역 역세권에 총면적 2043.04㎡ 규모의 수익형 부동산을 경매를 통해 취득했다. 지지자산운용은 해당 물건을
목욕시설, 농지 등 주거시설에 비해 경매시장에서 인기가 떨어지던 부동산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인 지지옥션이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대강당에서 ‘교과서엔 없는 경매’를 주제로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목욕시설 경매투자다. 지난해 수도권 목욕시설의 평균 낙찰가
지지자산운용이 내달8일 오후 1시반~3시까지 명동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경·공매 펀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지자산운용은 사업설명회와 더불어 현재 경·공매시장을 진단하고 경·공매 펀드 운용전략을 설명한다. 아울러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투자자를 위한 1:1 상담 자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
경매.공매 전문회사인 지지옥션은 자사가 대주주로 참여한 '지지자산운용'이 지난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산운용사 설립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지지옥션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경공매 전문업체로 전국 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물건의 정보 제공과 온ㆍ오프라인 경매교육, 민간 경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한 지지자산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