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9~11일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일대에서 ‘2024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내일을 향한 도전, 내일(My Job)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금융기업·공기업 등 96개 회사의 채용 담당자가 참여했다. 기업별 부스에서 상세한 취업 상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달 30일 고양고용센터,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청년채용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협약기관을 대표해 한국항공대 대학일자리센터 황완식 센터장, 고양고용센터 권병훈 소장, 한국강소기업협회 나종호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산‧관‧학 연계 강화를 선언하고, 지역의 청
성신여대는 지난달 28~30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한 직무 박람회 ‘2024 성신여자대학교 직무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직무 페스티벌은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재학생,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삼육대는 재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직무박람회 ‘2024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지난 21~22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상담관 12개, 이벤트관 4개, 고용정책홍보관 4개 규모로 운영됐다.
직무상담관은 △외국계·해외마케팅 △유통·물류·서비스기획 △SW개발·A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상생금융과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29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장학재단과 청년층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청년들이 학자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빨리 덜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신한카드가 청년 일자리 지원에 앞장선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아이즈(IZ)와 IT교육 스타트업인 팀스파르타 공동 주관으로 온ㆍ오프라인 직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열리는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최근 IT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코틀린(Kotlin), 노드JS(Node JS), 게임 개발 등의 직무에 대해 핵심역량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11일 제3기 진로취업지원센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진로취업지원센터 서포터즈’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홍보함으로써 센터 인지도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발족, 지난 2022년부터 3기째 운영 중이다.
3팀으
27일 메타버스 취업 박람회 개최…50여개 기업 참여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LG유플러스는 한국외국어대와 함께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내 대학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유버스(UVERSE)’를 통해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완료, 오는 2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된
마스크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희망 캠페인이 전 세계에서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이 코로나 위기를 기업의 고차원 글로벌 마케팅 기회로 맞고 있어 화제다.
디자인 특화 패키지박스 전문기업 ㈜하이디자인이 지난 달 세계 최초로 첨단 신소재인 타이벡(Tyvek) 원단으로 비말차단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 개발에 성공,
서울여자대학교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2019년 직무박람회 잡담(Job談)’을 실시했다.
직무별 취업상담 테마로 열린 이번 직무박람회에는 기업직무컨설팅관, 동문직무컨설팅관 등 30곳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취업 관련 주요 특강, 진로취업상담, 직업심리검사, 창업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기업직무컨
한 취업준비생이 13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15 LINC 직무박람회’에 참석해 직무상담을 하고있다. LINC 직무박람회는 삼성전자, SK, CJ, LG디스플레이 등 25개 기업에 재직 중인 직무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2015년 기업 채용정보 제공 및 상담, 모집 직군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취업준비생들이 13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15 LINC 직무박람회’에 참석해 직무상담을 하고있다. LINC 직무박람회는 삼성전자, SK, CJ, LG디스플레이 등 25개 기업에 재직 중인 직무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2015년 기업 채용정보 제공 및 상담, 모집 직군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