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는 ‘아이.엠 포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엠 포인트는 아이엠택시 이용 시 결제한 운행 요금의 1%가 적립된다. 10원 이상 포인트가 누적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진모빌리티는 오는 30일까지 아이.엠 포인트 출시를 기념해 이용 시 500 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진모빌리티는 엔데믹 선언에 따라 자사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진모빌리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69.2% 증가했다. 특히 예약 서비스는 1만 여건 이상으로 전월 대비 약 20% 늘었다. 예약 서비스 중 43.4%는 인천·김포 공항 이동이었다. 한 시간 단
현대캐피탈은 진모빌리티와 플랫폼 운송사업자를 위한 ‘차량관리시스템(Fleet Management Solution, FMS)’ 구축과 금융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과 진모빌리티는 전날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빌딩에 위치한 현대캐피탈 사옥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캐피탈 Auto본부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는 누적 가입자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월 매출은 70억 원을 돌파했다.
2020년 12월 차량 50대로 출범한 진모빌리티는 올해 초 시리즈A 라운드를 진행해 80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이는 ICT 분야 시리즈A 단계 투자 유치 기업 중 최대 수준
DGB대구은행은 모빌리티 전문 서비스 업체인 진모빌리티와 양사 플랫폼 브랜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아이엠(i.M)택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IM뱅크’ 모바일뱅킹앱을 운영하는 바 양사는 ‘I M’이라는 흡사 브랜드를 활용해 비대면 채널 및 SNS등 브랜드 마케팅, 플랫폼 운영에 관한 상호
코액터스ㆍ파파모빌리티ㆍ진모빌리티가 실증 특례를 부여받아 임시 택시운전 자격으로도 차량 운행이 가능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제17차 신기술ㆍ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총 5건의 과제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액터스, 파파모빌리티, 진모빌리티는 운송플랫폼 사업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자가 택시 운전자격 취득 전 임시로 운송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