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에서 '기황후'에 함께 출연중인 지창욱(타환 역)과 진이한(탈탈 역)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탈이형 & 타환. 기황후 지킴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진이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 '기황후'의 촬영중임을 알 수 있는 복장으로 어깨동무를
배우 진이한이 뜨거운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적셨다.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진이한(탈탈 역)은 과거 숙부 김영호(백안 역)와 했던 약속을 되새기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그를 죽였다.
진이한은 하지원(승냥 역)의 부탁과 김영호의 부탁 사이에서 갈등했다. 이내 마음을 굳히고 하지원의 편으로
배우 유인영이 실감나는 실신연기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1회에서 유인영(연비수 역)은 칼끝 손잡이에 복부를 맞고 실신하며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한(탈탈 역)의 출병을 보고 있던 유인영은 의문의 남자에게 기습을 당했고 실신한 후 납치를 당했다. 실신한 유인영이 정신을
진이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탈탈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진이한의 과거 발레 복장이 화제다.
12일 각종 블로그에는 '진이한 발레복 포스 대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6월 22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151회 방송 장명이다. 당시진이한은 정호빈과 김갑수에게 복수를
기황후 탈탈, 진이한, 전국환
진이한(탈탈)이 전국환(연철)을 내모는데 일조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6회에서 탈탈장군 진이한은 전국환을 치기 위해 비상한 머리로 계략을 짰고, 상소문을 올리며 전국환에게 경고를 날렸다.
진이한이 자신의 계책이 담긴 상소문을 내밀자 모두 깜짝 놀라며 위험에 처할까 걱정했지만 그것이 최선의 방법
배우 진이한이 자상한 매너남의 모습을 보였다.
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35회에서 진이한(탈탈 역)이 목에 상처가 생긴 하지원(기승냥 역)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넘기며 목덜미에 생긴 상처를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이한은 매일 밤 잠을 설치고 몸에 상처가 생기는 하지원의 증상을 보자마
배우 진이한이 훈훈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짧지만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32회에서 진이한(탈탈 역)은 뛰어난 지식과 비상한 머리를 바탕으로 하지원(승냥 역)에게 조언을 해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언제나 하지원의 뒤에서 묵묵히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