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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인원 1200명…올해 대비 50명 감소
    2024-11-22 10:43
  • [단독] ‘3등→1등’ 문서 조작해 해외지사장 선발…한전기술 간부 등 적발
    2024-11-21 12:00
  •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한 벤탄쿠르, 7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2024-11-19 09:19
  • 표창장 남발하여 징계 감경...권익위 "이제 손쉽게 못 한다"
    2024-10-30 09:50
  • [이법저법] 한 잔은 괜찮겠지…‘음주운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4-10-26 08:00
  • [이슈Law] 최동석·박지윤, ‘입증의 정도’가 관건…쌍방 상간소송 향방은
    2024-10-23 16:22
  • 고객사은품 무단반출한 직원, 법원 "그 정도로 해고는 부당"
    2024-10-13 09:05
  • [이법저법] 징계대상 근로자의 요구…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나요?
    2024-09-21 08:00
  • 중국축협, FIFA·AFC에 손준호 영구제명 통지…선수 자격 박탈 위기
    2024-09-12 16:50
  • [이법저법] 불법 영상물도 여전한데…딥페이크 성착취물까지
    2024-08-31 08:00
  • AI‧리걸테크 놓고 변호사업계 내부 갈등…법무부 가이드라인은 하세월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③]
    2024-08-07 05:00
  • 수사정보 흘리고 골프장 할인받은 경찰서장...법원 “해임 적법”
    2024-08-04 09:00
  • [마감 후] 멈춰 선 公共…민간도 불안
    2024-08-01 06:00
  • [이법저법] 우리나라 마약 범죄 상황…정말 심각한가요?
    2024-07-06 08:00
  • ‘대선조작 음모론’ 앞장섰던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변호사 자격 박탈
    2024-07-03 10:38
  • 롯데, '음주 논란' 나균안에 30경기 출장정지 구단 자체 징계
    2024-06-28 16:36
  • 제자에 ‘부적절 편지’ 논란 박정현 교총 회장 사퇴
    2024-06-27 11:51
  • "사랑한다"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결국 직위 해제 결정
    2024-06-23 18:33
  • 교총 신임 회장, 품위유지위반 징계 논란…특정 학생 편애 의혹
    2024-06-22 11:12
  •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전 교수, 항소심서 형량 늘어…징역 4년 선고
    2024-06-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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