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는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그리닝이 ‘2024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BEST Product Award’ 부문 2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기업 204곳과 해외 기업 121곳이 참가한 대규모 해외 전시회로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개척을 목표로 열렸다.
㈜그리닝은 홍
DB손해보험은 서울대학교와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서울대 동문 창업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의 우수한 인재와 동문 창업기업들을 바탕으로,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대 창업학 전공자, 창업동아리,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등 교내외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 네트워킹을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1부 행사는 (주)큐프인스피레이션 그룹 박윤규 대표가 '창
국내 액셀러레이터 기관 '넥스트 챌린지'가 미국 보스턴의 '매스챌린지(MassChallenge)'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매스챌린지는 주정부, 대기업, 민간기관의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미국의 비영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세계 5개국 7개 도시에서 벤처 올림픽으로 불리는 '매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의 여러 문제를 스타트업을
신용보증기금이 경상남도와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보 이사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남 창업지원단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경남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남으로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18~19일 이틀간 2024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AI+X 교육 프로그램인 ‘코딩을 통해 배우는 드론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작구 관내 초등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X 분야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습형 4차 교육을 지원해
중앙대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에 참여 중인 중앙대·한국공학대를 비롯한 전국 12개 대학 학생 60여 명이 30일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G-Star(Global Startup Traning Program) 부트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G-Star는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해외 시장 탐색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
서강대는 내달 1일까지 '2023년 캠퍼스타운 창업팀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청, 서강대가 주최하고 서강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수 창업팀을 선발해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화 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팀) 또는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창업진흥원·마포구청이 공동 운영하는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비즈플라자(1인·중장년)가 다음 달 26일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마포투자로드쇼'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2022년 마포투자로드쇼'는 입주 및 졸업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스타트업 IR A to Z 교육 △
현대백화점그룹은 한양대학교, 성동구와 함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의 도약기에 접어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본격적인 사업화와 스케일업(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성동구청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성신여대가 4일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여성 전문인력의 사회진출 활성화 및 여성경제인의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린 이 자리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과 이성근 대외협력 부총장, 장선희 창업지원단장, 신동원 창업중점교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과 이의준 부회
고려대학교가 최근 창업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려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10개월 간 총 20억1000만 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TMC) 사업으로 2021년까지 1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창업보육센터(BI)는 기술과 사업성은 있지만 자금이나 사업장, 시설 확보가 어려운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에게 시설을 저렴하게 제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1990년대 초반에 도입된 이후 1997년 외환위기를 지나며 급속하게 늘어났고 대학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정부도 센터별 운영평가를 통해 등급별로 운영자금의 일부를 지원해오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18 서울과기대 기업가 정신 주간(SEW)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과기대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교내 100주년 기념관 1층과 2층 및 야외에서 ‘2018 SEW 행사’를 ‘2018 청년창업한마당 투어’, ‘2018 SEOULTECH 창업경진대회’의 두가지 부문으로 개최했다.
‘2018 청년창업한
엘솔컴퍼니는 숭실대학교와 스타트업의 마케팅 지원, 대학생의 창업 지원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16일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엘솔컴퍼니 최준호 대표, 숭실대학교 최자영 창업지원단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타트업(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협업 및 프로그램의 활발한
SKC가 울산 지역 소재 벤처·중소기업에 경영 노하우와 연구개발(R&D) 시설 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9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울산 지역 신소재 개발 테크놀로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에는 SKC와 울산대학교, UNIST,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선보엔젤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