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가 자회사인 STX마린서비스에 대해 55억26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638억 원 대비 8.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 연장은 STX마린서비스의 이라크 900MW 디젤발전소 프로젝트의 추가계약에 따른 계약이행보증(P-Bond) 연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투하이소닉, 상장채권 기한이익 상실 발생
△[조회공시 요구] 파라텍,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 관련
△시너지이노베이션, 비씨엘바이오제약 지분 100% 자회사 편입
△거래소, 톱텍 상장심사 조사기간 내년 1월 16일까지 연장
△대원산업, 계열사 대원루스 대상 채무보증 연장
△아리온,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라,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에 13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효성첨단소재 계열사에 154억 규모 채무보증 연장
△DGB금융투자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 1만5400주 감소
△퍼시스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 2542주 증가
△남선알미늄 53억 규모 계열사 주식 처분결정
△동부제철 58억 규모 동부월드 주식 처분결정
△코리안리, LF에 코람코자산신탁 지분
사조동아원은 남양저축은행과 1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사조동아원의 최근 자기자본대비 8.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19년 11월 21일까지다. 사조동아원 측은 “기존약정만기연장에 따른 공시”라며 “거래처인 개별농가에 지원되는 사료대금 금융서비스에 대한 보증내용으로 이사회결의일 현재 채무자가 특정되지
△케이씨, 297억 규모 케미칼 공급장치 공급계약
△쌍용차, 7월 완성차 판매 1만2628대…전년비 10.6% 증가
△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익 213억...전년비 47.9% 증가
△영진약품, 147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현대차 7월 판매 33만9694대… 전년비 6.5% 감소
△기아차, 7월 총 23만878대 판매…전년비 5.1%
에코프로는 종속회사 에코프로비엠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170억 원에 대해 187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10.7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에코프로비엠의 구매론 100억 원과 무역금융 70억 원 등 기존 차입금 만기 도래 및 갱신에 따라 발생한 채무보증 연장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일지테크는 중국 계열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에 대한 91억5732만 원의 채무보증을 연장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3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0월 27일부터 2018년 10월 26일까지 1년간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295억4586만 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보증 건은 10월 27일 만기가 도래하는 대구은행
△대림산업, 남서울경전철 계열사에서 제외
△삼부토건, 228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삼부토건, 600억 규모 유증 결정
△한진중공업, 664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휠라코리아, 자회사 매그너스홀딩스 4092억 채무 보증
△한국가스공사, 8월 천연가스 193만톤 판매...전년비 11.8%↓
△한국항공우주,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7000억
엠에스오토텍은 국내 계열사인 명신에 대한 86억4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9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보증 건은 명신의 신한은행 무역금융자금 72억 원 차입에 대한 보증 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모신소재, 85억 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태광산업, 홍현민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케미칼 4500주 매도
△현대건설기계, 3450억 원 유상증자 결정
△현대일렉트릭, 2863억 원 유상증자ㆍ507만주 무상증자 결정
△호텔신라 "한국전통호텔 인허가 진행 준비 중"
△W홀딩컴퍼니, CB 전환가액 648원으로 하향조